Home >>여행정보 >> 출입국 수속과 환승요령


인천공항가기
주로 공항까지 바로 오는 공항리무진을 이용하자.
리무진 버스노선 및 가격표는 (http://www.airport.or.kr/ 참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보통 3층 출국장으로 들어오게 된다. (1층-주차장 및 상가,2층- 입국장)



병무신고/검역
병역의무자가 국외 출국시는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여 병무신고소에 출국신고를 하여야 하고, 귀국시에도 귀국신고를 해야 한다. 미필자의 경우 해당 관할 병무청에서 출국 신고서를 받아 공항 병무청에 여권, 비행기표와 같이 제출해야 한다. 군 필자는 공항병무청에 비치되어 있는 출국 신고서를 작성하여 여권, 비행기표와 같이 제출하면 여권에 도장을 찍어 준다.

   ▣ 병무신고대상자 : 만 18세가 되는 해의 1월1일부터 만 35세가 되는 해의 12월31일까지 출생한 대한민국
       남자(병역을 마친사람, 제2국민역은 제외)

검역소에서는 외국여행자, 동물, 식물에 대한 검역 및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도착지 국가에 따라 검역증명서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공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검역 : 여객터미널 2층 중앙문구점 옆
   ▣ 동물검역 : 여객터미널 2층 우체국옆
   ▣ 식물검역 : F아일랜드 뒷편

탑승수속 (티켓->보딩패스로 바꿔서 좌석 배정받기->짐부치기)
먼저 항공권과 부칠 짐을 가지고 카운터로 간다. 내가 타야하는 항공사의 카운터로 가서 카운터가 열렸으면 여권과 티켓,부칠 짐을 내려놓는다. 항공티켓으로 바로 비행기 탑승을 할 수 없다. 이곳에서 반드시 탑승권(보딩패스)로 교환을 해야한다. 이때 자신의 자리가 확실히 결정된다. 부칠 수 있는 짐이나 비행기로 가지고 들어가는 짐(핸디케리)의 무게는 보통 20Kg을 넘길 수 없다.
무게가 넘는 경우에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탑승권을 받고 짐을 부치면 짐택을 준다. 이것은 분실시 반드시 필요하므로 여권뒷면에 잘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주의:
보통 출발시간의 2시간 30분 전이나 2시간 전에 카운터가 열리고 40분전에 마감한다. 너무 늦게 가면           카운터가 닫히고 더 이상 탑승수속을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시간전에 간다고 할지라도 마감시간
          에 임박해서는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반드시 미리미리 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 마쳐
          야 한다.

출국납부권와 관광진흥기금
관광진흥기금은 보통 항공요금에 속해 있으며 출국세(10000원)는 공항에서 은행이나 자판기를 통해서 구입하면 된다. 출국납부권은 출국장으로 들어가면서 여권과 함께 주면된다.

마일리지카드만들기
이용하는 항공의 마일리지 카드는 돌아와서 만들 수도 있지만 시간이 있다면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확실하다. 해당 항공사의 카운터에 문의한 후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어 두자. 국내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돌아와서 국내이동구간의 티켓을 받을 정도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출국장으로
모든 과정을 마쳤다면 이제 출국장으로 들어가자.출국장은 항공카운터 뒤쪽으로 Have a nice trip이라는 큰 싸인쪽으로 들어가면 된다.Have a nice trip이라는 싸인이 보이는 곳으로 가면 보안요원같은 사람들이 서있다. 여권과 출국납부권을 제출하면 여권을 확인한 후 출국납부권의 영수증을 준다. 출국장으로 입장하면 바로 보안 검색대가 나온다.

보안검색대 & 세관신고하기
출국장을 들어서면 보안검색대와 세관신고하는 데스크가 나온다. 고가의 물건을 가지고 나가는 경우,비디오 카메라와 같은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신고할 수도 있다. 이후에 입국할 때 가지고 나가는 고가품이 현지에서 사오는 물건으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10000불(1200만원)이상 가지고 나갈 경우 이곳에서 신고서를 작성하고 신고해야 한다.

입출국카드 작성 및 출국심사
아래와 같이 입출국 신고서를 출국장 들어오기전에 항공카운터에서 미리 작성해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출국장으로 들어와도 비치되어 있으므로 안에서 작성해도 된다.작성한 출국신고서는 출국심사시 여권과 함께 제출하고 입국신고서는 여권커버에 끼워두면 입국시 편리하다.

<기입할 내용:한글이름, 주민등록번호, 성별, 국적, 여권번호, 한국내주소, 직업, 여행목적,출발지
(출국시)/목적지(입국시),비행기 편명과 서명을 하면 된다.>


면세점이용하기
심사를 마치고 해당 게이트로 가기전에 면세점들이 있다. 화장품과 주류 각종 명품들을 면세로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배낭여행객들에게 있어서 이곳에서부터 짐이 늘어나는 것은 너무 힘든일을 자초하는 것이 된다. 선물은 일단 미뤄두자. 주류나 화장품은 돌아올 때 돌아오는 곳 공항에서 또는 기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담배나 필름을 구입해두자. 건전지 등이 필요하다면 이곳에서 구입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여행시 건전지 사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게이트로 30~40분전까지가서 대기해야한다.게이트까지는 거리가 멀 수도 있다. 일단 게이트의 위치와 방향을 확인한 후 쇼핑을 하자.

통신사의 라운지 이용하기
요즘엔 통신사의 라운지가 11번게이트 근처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 SK텔레콤이나,KTF이용자들의 경우 이곳에서 휴식을 취해도 좋다. 여러 가지 간식거리와 인터넷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탑승하기
보통 비행기 출발 30~40분전까지 게이트로 가서 대기해야 한다. 보통 30분 전부터 보딩을 한다.
시간에는 절대 늦지 않도록 하며 탑승시 보딩패스를 전달하면 된다.



탑승을 하면서 입구에 비치된 신문들을 가져와 보는 것도 좋다.기내에서는 장시간 비행의 경우 영화상영도 한다.발이 불편할 경우가 있으니 편안한 복장으로 미리 출국장에서 갈아입고 탑승하는 것도 좋다. 간편한 슬리퍼를 준비했다면 갈아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창가쪽으로 앉으면 하늘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지만 이후에 화장실까기가 불편하다. 기내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과자, 기내식이 제공된다. 입맛에 안맞는 음식들일 수도 있지만, 장시간 비행이라면 먹어두는 것이 좋다. 자리가 굉장히 협소하여 매우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의자를 너무 많이 젖혀서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해서는 안되겠다. 이륙을 하면 이제 정말 출발이다!! 창가에 앉았다면 이륙한 후 서울을 바라보자. 너무나 작게 느껴질 것이다.


경유하기
직항일 경우 바로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지만 홍콩이나 싱가폴같은 경유지를 거쳐갈 수 있다. 유럽이나 미주지역같이 장기간 비행을 해야하는 경우 오히려 경유지에서 잠시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다.
경유시간은 5~6시간이 일반적이다. 일단 경유지에서 내리면 transfer와 같은 싸인을 따라가면 된다. 미리 경유지에서 목적지까지의 탑승권을 한국에서 받아왔다면 상관없지만, 다시 탑승수속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짐을 찾아서 다시 부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 다음 탑승시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다면 경유지의 면세점을 둘러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시 해당 카운터가 열리면 빨리 탑승수속을 마치고 여유시간을 즐기는 것이 좋다. 공항에는 다양한 싸인 모니터를 볼 수 있다. 현재 수속중인지, 탑승중인

지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수속을 마친 후에는 게이트를 잘 확인한 후 해당게이트로 이동한다.


입국심사
입국심사는 'IMMIGRATION'이나 'PASSPORT' 창구에서 한다. 기내에서 신고서를 작성하지 못한 사람은 이곳에서 기다리며 할 수 있다. 입국 심사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여권, 귀국항공권, 출입국 신고서, 세관신고서 등을 준비하고 잘못 기록한 것이 없는지 확인해 본다. 입국 심사는 한 사람씩 이루어진다.
심사대 앞의 황색선 밖에서 기다리다가 자신의 순서가 되면 준비한 서류를 입국심사관에게 제시한다. 심사관은 서류를 보면서 영어로 체재일수 ,방문 목적, 체재지 등을 간단히 질문한다. 단체 여행객은 별 문제가 없지만 개인 여행객일 경우에는 불법 이민이나 불법 취업에 대한 우려로 질문 내용이 까다로워지고 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입국을 거절당하는 수도 있다. 다음은 입국심사에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질문과 답이다.

    심사원 : How long do you stay in?
    여행자 : ...days(a week)
    심사원 : Where do you stay in?
    여행자 : ...hotel
    심사원 : Purpose of enter?
    여행자 : sightseeing

짐찾기
입국 심사를 끝내고 짐을 찾기 위해 'BAGGAGE CLAIM'의 표시를 따라 턴테이블로 간다. 턴테이블이 여러 개인 경우에는 자신이 타고 온 비행기 편명이 적힌 턴테이블 옆에서 기다렸다가 짐을 찾는다. 만약 자신의 짐이 나오지 않는다면 근처 직원을 찾아 이야기 한다. 이때는 수화물을 부칠 때 받은 꼬리표를 보여준다.

세관검사
짐을 다 찾으면 세관 카운터 앞으로 가서 직원에게 짐과 여권, 세관신고서를 건네준다. 이곳에서 주로 질문하는 것은 신고할 것이 있는가와 식료품을 가지고 있는지 등이다. 일반 관광객이면 녹색줄 쪽으로 가라고 지시하기 때문에 검사없이 그대로 통과할 수 있다. 신고할 것이 있거나 큰 화물을 가지고 있으면 빨간줄 쪽으로 가라고 지시하고 그곳에서 화물검사를 받는다. 만일 과세 대상이 있으면 비행기 안에서 받은 세관신고서를 상세히 기입한다. 그것을 보고 세관의 직원이 신고서에 세액을 계산하여 적고 스탬프를 찍어서 돌려주면 세관 바로 뒤쪽에 있는 납세 카운터에 가서 세금을 납부한다.
세관 신고 때 짐을 열어 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만약 과세 대상이 있는데도 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발견되면 압류 당하거나 벌금을 물게 된다.

검사가 끝나면 세관 직원이 세관신고서에 사인을 해서 여권과 함께 돌려주면 입국 심사는 끝난다. 공항 밖으로 나가 때와 장소에 알맞은 교통 수단을 선택해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면 된다. 시내까지 가는 교통수단을 모를 때도 공항 내에는 대부분 'GRAND-TRANSPORTATION'이라고 하여 교통수단에 대한 안내가 쓰여 있으므로 이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