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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과 끝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항공권
이다. 구별하기 어려운 숫자와 알파벳, 조건과 요금도 여러 가지여서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다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항공권은 모두가 할인 항공권이다.
정상 요금을 내고 가는 여행객은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고 대개 어떤 조건으로든 할인된 항공권을 이용하게 마련이다. 이것은 배낭여행자나 출장을 가는 회사원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만 할인의 폭과 조건이 다소 다를 뿐이다. 할인항공권의 조건을 이해하여 이를 잘 활용하고 남보다 조금 더 서두르는 것이 저렴한 항공권 구입 방법 이다.


 
1. 단체 할인
대개 10명 이상이 같은 날짜에 출발해 같은 날짜에 돌아오는 것을 전제로 할인해주는 경우이다. 보통 그룹 항공권이라 한다.

2. 유효기간 단축
할인정상 요금을 내는 항공권의 유효기간이 1년인 데 반해 3개월 내지는 6개월로 유효기간을 단축시키는 조건으로 할인해주는 경우이다.

3. 변경불가
귀국일 변경 불가, 환불 불가, 다른 항공사로 변경 불가 등의 조건을 명시해 할인해주는 경우

4. youth 할인
만 25세 미만임을 조건으로 할인해주는 경우이다. 항공권 구입시 여권 copy 등을 첨부해 증명한다.

5. 학생 할인
흔히 학생이면 모두 할인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정확히는 현지 유학 또는 연수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해당되며 6개월 이상의 입학 허가서를 요구한다.

6. 비수기 할인
항공사에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의해서 할인해주는 경우이다. 반대로 당연히 성수기에는 요금이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위의 어느 한 가지만으로 할인해주는 경우는 드물고 『 2+3+4 번의 조건으로 할인하든가 『 2+3+6 번의 조건으로 할인해주는 식이다. 당연히 조건이 많이 붙을수록 요금은 저렴해진다.
흔히 그룹 항공권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요즘은 그룹 항공권과
2+3+4 번 또는 『 2+3 번의 조건으로 할인해주는 경우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이때 가격의 차이가 없다면 그룹 항공권 보다는 다른 조건으로 할인된 항공권이 유리하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항공권 예약은 빨리할수록 좋다.
항공권만 예약한다면 비용이 들지 않는다. 또한 일정이 변경되면 얼마든지 변경 또는
취소가 가능하다. 예약이 늦어 좌석이 없을 경우 생각보다 큰 불편이 따르게 된다.
예약은 간단하다. 우선 여행사를 선택하여 전화를 걸거나 방문을 하자. 이때 여권과 일치하는
영문이름, 출발일, 귀국일, 도착 도시, 귀국 도시를 정해야 한다. 예약한 후에는 본인의 일정과
맞는지 항공일정과 현지 도착시간, 출발시간 등을 꼼꼼히 체크한다.

 
귀국 항공편에 대한 예약 재확인은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요구하고 있다.
귀국편 탑승 72시간 전에 전화 또는 항공사에 직접 방문하여 꼭 예약 재확인을 하자.
전화로 재확인 할 때에는 영문이름과 귀국일, 행선지를 이야기하면 된다.
이때 RECONFIRM 이라는 말을 꼭 강조하여 말하고 상대방의 이름도 알아두자.
만약 성수기에 재확인을 안하여 예약이 취소되었을 경우 본인의 과실로 인정되어 공항에서
대기자 신세를 면키 어렵다. 다행히 좌석이 남아 귀국하는 경우에는 마음 졸인 것으로 끝나지만 좌석이 없을 경우 며칠씩 공항에서 대기 상태로 기다려야 한다.
예약 재확인은 열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